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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콜라겐구매후기

이순자
2024.02.06 10:49 8,3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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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부가 푸석하다는 것도 사실 잘 몰랐어요.
그냥 피부가 따금거리거나 뭐가 일어나면 그냥 그런 시기가 왔구나. 생각했는데요

친구가 저에게 완전 아줌마 같다며
요즘 관리하는 시대라며 조언을 주길래 그때부터 조금씩 미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화장품이나 정리도 깔끔하게 하기 시작했고
먹는것도 영양분을 잘 갖춰서 먹기 시작했어요
전상현본부장님 매장에서 우연히 구매하게된 피쉬콜라겐을
먹으면서 "이거 괜찮은데?" 하는 것들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평소에 좀 예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그만큼 피부 보조 식품을 고르는것에 있어서도
예민하고 꼼꼼하게 선택을 했습니다.
모든 성분과 함량등을 다 확인했어요

그렇게 여러가지 정보를 찾던주어에 많이 놀란것이 있다면
콜라겐이라고 다 같은 콜라겐이 아니였습니다.

엄연히 몸에 더 좋은 콜라겐이 따로 있었고
흡수율의 차이 등의 제법 컸어요.

피쉬 콜라겐은 콜라겐이라는 이름 답게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보조식품이더라그여

좋은제품을 소개해준 전상현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먹으면서 좋은피부 유지해 볼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1

채정애님의 댓글

채정애 2024.04.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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